'야구소녀' 입소문 탔다…4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2020. 06.22(월) 17:51
야구소녀
야구소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봉 3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스트라이크를 꽂은 '야구소녀'가 한국 독립영화의 힘을 보여주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8일 개봉된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가 개봉주 흥행 스트라이크를 꽂았다.

개봉 첫 주인 지난 20일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 흥행 열풍 시작을 알렸고,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만7096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250개 이하 개봉관에서 개봉한 한국 독립영화 작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점점 거세지는 입소문 속에 어떠한 흥행 레이스를 펼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야구소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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