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헐리 "스티브 빙의 죽음, 너무나 슬프다" [TD할리웃]
2020. 06.24(수) 11:54
엘리자베스 헐리, 스티브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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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전 연인 스티브 빙의 죽음을 슬퍼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고(故) 스티브 빙과 연인 시절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더 이상 스티브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프다"고 말했다.

이어 엘리자베스 헐리는 "너무나 슬픈 결말이다. 우리는 함께였을 때 무척이나 행복했다. 힘든 시간을 보냈음에도 되돌아보면 좋은 기억의 많이 남아 있음을 이 사진 등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최근 아들의 18번째 생일을 맞아 전화를 하기까지 했는데,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고 스티브 빙의 사망 소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전해졌다. TMZ 등의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 스티브 빙은 미국 LA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떨어져 만 55세 나이로 사망했으며, 고 스티브 빙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스티브 빙은 미국 부동산 거물의 손자로 영화 '폴라익스프레스' '겟 가터' 등의 제작자다. 지난 2002년 엘리자베스 헐리 사이에서 아들을 가져 아빠가 되기도 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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