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강성연 "내 목소리, 정오 프로그램과 안 맞아"
2020. 06.26(금) 13:36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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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배우 강성연이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쿨FM 개국 55주년 특집'으로 강성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강성연은 정은지에 앞서 '가요광장' DJ를 맡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내 목소리 톤이 낮다. 당시 PD가 정오 프로그램은 에너지가 넘쳐야 된다고 하더라. 내 목소리를 듣고 자정 프로그램과 어울린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하이톤의 목소리가 탄생됐다. 지금은 흉내내기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정은지는 "우리 같은 목소리에 중저음 에너지가 가득하다. 정오에 내기 어렵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연은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에 출연한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강성연은 오지랖 여왕으로 통해는 재건축 아파트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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