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2' 혜은이 "다들 나보고 표정 좋아졌다고 해, 의미 남달라"
2020. 06.30(화) 10:25
같이삽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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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같이삽시다2' 가수 혜은이가 출연 소감에 대해 밝혔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2'(이하 '같이삽시다2') 제작발표회가 3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원숙, 김영란, 문숙, 혜은이가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혜은이는 '같이삽시다2' 합류 소감에 대해 "뭔가 나에게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정말 신난다"라며 "다들 나에게 표정 좋아졌다고 한다. 좋은 분들하고 함께하게 돼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시청자는 혜은이에게 "혜은이만 가수다. 그래서 세 분이 괴롭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영란은 "절대로 괴롭히지 않는다. 정말 잘해준다. 내가 음식을 세 사람에게 해 준다"라고 답했다.

'같이삽시다2'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 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전격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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