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강지영, 김수진에 진실 밝혔다…"정일우 게이 아니다"
2020. 06.30(화) 21:44
야식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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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야식남녀' 강지영이 김수진에게 모든 진실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 최종회에서는 진실이 밝혀짐에 따라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아진(강지영)은 차주희(김수진)에게 박진성(정일우)이 게이가 아님을 밝혔다. 이에 김아진은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차주희는 "누구 마음대로 진실을 밝히냐. 네가 보도국 PD냐. 이게 시사 프로그램이냐"고 소리쳤다.

이어 차주희는 "그동안 네 프로그램 보면서 울고 웃던 사람들 바보로 만들 거냐. 그 사람들 마음 불편하고 화나게 하고 싶냐. 환상 다 부수고 싶은 거냐"며 "너 지금 이 상황에서 최대한 마무리하고 가는 게 네 프로그램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라고 설득했다.

차주희는 부사장과의 회의에서도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는 말에 "이 상황 정리되는 대로 제가 책임지고 본부장직 내려 놓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야식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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