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나나 "술 취한 연기, 싱크로율 99%" 자신
2020. 07.01(수) 14:38
KBS2 출사표, 나나
KBS2 출사표, 나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나나가 '출사표'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이하 '출사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다. 나나는 주인공 구세라 역을 맡았다.

이날 황승기 PD는 나나의 연기에 대해 "술 취한 장면은 99%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도 이에 공감하며 "내가 연기하는 거라 구세라는 곧 나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나는 "대부분 장르물에서 연기를 했는데, 구세라는 일상 속에서 밝고 유쾌한 인물이다. 이전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세라와 나는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하지만 해야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고 한 가지 일과 목표가 정해지면 그것에만 몰두해서 해결하려 한다는 점도 비슷하다"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출사표'는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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