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박스오피스 9일째 1위, 130만 돌파 목전
2020. 07.03(금) 11:08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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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 집)가 지난 2일 4만44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9만1118명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이디오플랜)이 이날 817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6만333명이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이 이날 71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만9407명이다. '소리꾼'은 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와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행색은 초라하나 속을 알 수 없는 몰락 양반(김동완)의 조선팔도 유랑을 담은 한국형 뮤지컬 영화다.

영화 '다크 나이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이날 558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18만7939명이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이날 460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0만7181명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인베이젼 2020' '아무튼, 아담' '위대한 쇼맨' '야구소녀' '부활'이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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