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가 습격을 ‘두 번’ 당했을 때! [TD습격영상]

네이처 TD습격

2020. 07.03(금) 11: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네이처가 ‘카메라 습격’을 당했다.

네이처(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두 번째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샤인 등의 부상으로 이번 활동은 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까지 6인 체제로 이뤄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안무 연습 중 TD습격 카메라를 만났다.

루는 “포인트 안무가 많은데 리허설 때 안 맞는 부분을 맞춰보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룹에 뒤늦게 합류, 지난해 TD습격을 경험하지 못했던 소희는 “이게 이렇게 리얼인지 몰랐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리얼인지는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깜짝 ‘양자택일’ 질문이 이어졌다. 우선 하루는 ‘하루에 원 없이 고기 한 끼만 먹기와 삼시세끼 샐러드만 먹기’ 중 ‘삼시세끼 샐러드만 먹기’를 선택했다. 이유로는 “일단 한 끼만 먹는 게 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을 꼽았다.

새봄은 ‘하루종일 노래로 말하는 루와 랩으로 말하는 소희’ 중 ‘랩으로 말하는 소희’를 꼽은 후 “귀가 간지러울 것 같다. 둘 다 목소리가 간지러운데 차라리 소희 언니가 낫지 않나 싶다”라며 웃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기와 단 하루만 밤새기’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 채빈은 ‘단 하루만 밤새기’를 꼽았다. “매일 피곤할 바엔 하루만 피곤하고 싶어서”가 이유였다.

유채는 ‘24시간 매니저 없이 스케줄 하기와 365일 휴대폰 없이 스케줄 하기’ 중 고민 없이 ‘매니저 없이 스케줄 하기’를 선택했다. 그는 “언니 오빠께는 죄송하지만 휴대폰도 없으면 안 되니까”라며 “이건 멤버들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루는 ‘나는 어린애와 어른애’ 중 ‘어른애’를 꼽으며 “나는 어른이기 때문”이라는 명쾌한 이유를 들었다.

끝으로 소희는 ‘평생 택시 공짜와 비행기 공짜’ 중 ‘비행기 공짜’를 꼽으며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서다. 또 비행기 표는 비싸지 않나”라고 말했다.

네이처는 지난달 17일 세 번째 싱글 ‘네이처 월드: 코드 엠’(NATURE WORLD: CODE 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어린애’로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애’는 소녀의 감성적인 마음을 ‘난 사랑 앞에 어린애’라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기존의 네이처에서 느낄 수 없었던 풋풋하면서도 섹시한 새로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의 곡을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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