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x켄x채진석, 오늘(6일) 현역 입대 "건강히 다녀오겠다" [종합]
2020. 07.06(월) 10:26
우도환, 켄, 채진석
우도환, 켄, 채진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우도환, 그룹 빅스 멤버 켄, 그룹 마이네임 출신 채진석이 오늘(6일) 입대한다.

앞서 우도환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우도환은 "7월 6일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됐다"면서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습니다. 저도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켄은 팬카페를 이용해 입대 소식을 전했다. 켄은 지난달 27일 빅스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 사진을 게재하며 "얼마 전에 군악대에 지원을 했는데 시험에 합격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게 됐다. 활동하면서 힘냈던 그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항상 힘내며 열심히 군복무하고 올 테니 건강히 잘 지내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셔달라.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하고 정말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한다"고 말했다.

켄은 입대 이틀 전인 4일 신곡 '하나하나 세어본다'를 발매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더불어 마이네임에서 나와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인 채진석은 SNS를 통해 "7월 6일부로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약 6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당당히 육군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히며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하며 잘 마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헐크가 돼서 돌아오겠다"는 유쾌한 입대 소감을 전했다.

이후 채진석은 입대날인 6일 자신의 SNS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채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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