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일산 세탁소 얼룩 제거 달인, 집·건물 10억 모은 비결 [종합]
2020. 07.07(화) 21:53
서민갑부 일산 세탁소 얼룩 제거 정영숙 10억 위치 어디
서민갑부 일산 세탁소 얼룩 제거 정영숙 10억 위치 어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 일산 세탁소 얼룩 제거 자산가 정영숙 씨, 어떻게 3년 만에 무려 10억 원을 모은 것일까.

7일 저녁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약 10평 규모의 작은 세탁소 운영으로 자산 10억 원 갑부가 된 정영숙 씨 사연이 클로즈업됐다.

서민갑부 일산 세탁소 자산가 정영숙 씨는 단 3년 만에 빚을 갚았으며 아파트, 상가까지 구입한 알부자다. 이곳은 경기 고양시 주민들은 물론 서울, 안양, 부산 등 전국 각지 손님들의 세탁물이 들어오는 곳이다. 택배를 통해 정영숙 씨는 이것들을 모두 손질한다.

정영숙 씨는 얼룩 제거 전문 기술과 정성을 보유한 케이스다. 실제로 고기 기름은 초크로 지우는가 하면, 땀으로 누런 색깔로 변한 옷은 과탄산소다, 물풀 등을 이용해 지우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서민갑부 세탁소 자산가 정영숙 씨만의 천연 세제 비결이 남다르다. 레몬껍질 삶은 물에 올리브, 비누를 녹여 만든 순한 세제로 다양한 얼룩이나 손때를 쉽게 지운다는 것.

정영숙 씨는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저는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 고생을 회상했다. 정 씨는 “택배비도 제가 부담한다. 미국에서 택배를 받아본 적도 있다”라며 손님들의 아끼는 의류를 정성껏 손질했다.

서민갑부 정영숙 씨 일 매출만 해도 수 십 만 원, 연매출 약 2억 5천만 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는 “그렇게 많진 않다. 집 있고, 건물 하나 있고 현금 가지고 있다”라며 겸손하게 자산 상황을 고백하며 “저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저를 따라온다. 이젠 뭐 일 즐기면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민갑부 일산 세탁소 얼룩 제거, 세탁소 위치 등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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