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아이린, 나를 성장하게 해줬다" (레벨업)
2020. 07.09(목) 14:53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멤버 아이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첫 유닛 리얼리티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 랜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김지선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wavve(웨이브) 단독 공개로 론칭하는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레드벨벳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레벨업 프로젝트'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레드벨벳 최초의 유닛을 기념해 아이린과 슬기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슬기는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아이린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슬기는 "아이린 언니는 원래 레드벨벳 활동 할때도 원래 매력이 많다. 장난꾸러기 같은 '대장꾸'라고 별명도 있다. 그런 매력들은 평소 레드벨벳 안에서도 잘 드러난다"며 "'아슬한 프로젝트'에서는 좀 더 열정적으로, 팬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 언니 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챙겨주고 댄서 언니들도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다. 나는 항상 언니를 믿고 간다"고 말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슬기는 '슬기에게 아이린이란?'이라는 질문에 "인터뷰들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 나는 위로 오빠만 있고 언니가 없다. 언니에게 기대거나 보살핌, 배려를 받는 것을 처음에는 잘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슬기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따르고, 활동하면서 느낀 건 '정말 언니구나'다. 언니가 툭툭 던지는 말, 편지 등에 감동했다"며 "아이린 언니랑 하는 대화에서 스스로를 정리하기도 하고, 많이 크고 는 것 같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그렇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8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됐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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