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이가흔, 천인우에 한 "약간 길티 플레저야" 무슨 뜻?
2020. 07.09(목) 18:14
하트시그널3, 천인우, 이가흔
하트시그널3, 천인우, 이가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진 이가흔이 천인우에게 한 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15회에서는 이가흔과 천인우가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가흔은 잠시 고민에 빠지더니 천인우에게 박지현과 데이트를 하지 못한 게 후회되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천인우는 "지현이한테 물어보긴 했다. 선약이 있는 거 아는데 혹시 내가 물어보면 가겠냐고 물어봤었다. 그런데 안 가겠다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가흔은 "만약 지현이가 그때 가겠다고 했으면 흔들리지 않았겠냐. 사실 이런 생각을 안 하려 했다. (지현이가) 가겠다고 했으면 나랑의 약속을 취소했을까라는 생각을 애써 안 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가흔은 "물어보고 싶지 않은데, 이거 약간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다"라고 덧붙였다.

길티 플레저는 죄책감을 느끼거나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자신에게 만족감을 가져다주는 것 또는 그러한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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