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영린, 윤복인에 진실 고백 "유준서, 강성민 아들이다"
2020. 07.09(목) 20:05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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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영린이 윤복인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70회에서는 오혜원(박영린)이 고재숙(윤복인)에게 차은찬(유준서)의 정체를 밝혔다.

이날 고재숙은 차은동(박하나)과 한지훈(이창욱)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분통을 터트리며 "최 서방(강성민) 아이는 찾았냐"고 물었다. 이에 오혜원은 "찾았다. 그런데 엄마도 아는 애다. 엄마가 맨날 예쁘다고 한 애 있지 않느냐"고 했고, 고재숙은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한 듯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고재숙은 "설마 걔는 아니지?"라며 되물었지만, 오혜원은 "맞다. 차은동 동생"이라며 차은찬(유준서)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고재숙은 "그러면 나는 걔가 최 서방 아인 줄도 모르고 물고 빨고 한 거냐"고 소리쳤고, 오혜원은 "준혁 씨가 버린 애를 차은동 씨 아버지가 거둔 거고, 차은동이 그 아이를 키운 거다. 진짜 어떡하냐. 나 어떻게 숨 쉬고 사냐"고 울먹였다. 이에 고재숙은 "이제 피바람이 불겠다"고 되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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