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상이, 역대급 심쿵 명장면 탄생
2020. 07.13(월) 13:37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상이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첫키스로 역대급 명장면을 자아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 배우 이상이가 불타는 질투심이 불러온 첫 다툼을 달달한 화해의 첫키스로 해결했다.

12일 방송된 63, 64회 방송에서 윤재석(이상이)은 송다희(이초희) 곁에 있는 지원(찬희)을 향한 불타는 질투심으로 인해 달달했던 ‘사돈커플’이 첫 다툼을 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원은 비밀연애 중인 둘의 상황을 눈치채고 최윤정(김보연) 앞에서 모른 척을 해줬지만 여전히 지원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윤재석에게 송다희가 핀잔을 줬고, 이에 순간 발끈한 그가 송다희에게 “아니 다희 씨는 왜 그렇게 경계심이 없어 사람이? 그쪽으로 되게 둔해, 많이 둔해”라고 되받아치며 말다툼이 시작되었다. 결국 윤재석은 더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송다희를 향해 “아 그래요 관둬 관둬. 나도 더 이상은 말하기 싫어. 사람을 근거 없이 질투나 하는 쪼잔한 인간으로 만들고 말이야”라며 냉랭하게 뒤돌아섰다.

뿐만 아니라, 윤재석은 먼저 송다희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려 버티는 와중에도 그가 보고 싶어 어쩔 줄 몰라 하는 웃픈 상황이 이어졌다. 이후 그는 먼저 송다희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예상치 못한 지원의 방해를 받아 연결이 되지 않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듯한 모습으로 학교로 달려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재석은 송다희가 자신을 향한 진심을 지원에게 말하는 모습에 잔뜩 감동을 받으며 언제 싸웠냐는 듯이 자연스럽게 화해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안한 마음에 서로 더 좋아한다며 알콩달콩 애정을 과시하던 중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키스로 입막음을 하며 역대급으로 달달한 기류를 형성해 그 동안 ‘사돈커플’을 응원해온 시청자들로부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

이처럼 이상이는 찬희를 향한 불타는 질투심이 불러온 첫 다툼을 달달한 화해 키스로 해결하기까지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모습들을 사랑에 빠진 남자의 정석을 보는 듯한 ‘윤재석’ 표 로맨틱코미디로 선보임으로써 ‘사돈커플’의 역대급 심쿵 명장면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안방극장에도 달달한 설렘 지수를 역대급으로 높이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이상이는 매회 방송마다 실감나는 연기로 ‘현실 남친’의 매력을 백분 발휘하며 ‘로코 맛집’의 주역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극 중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OST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앞으로 그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매력들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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