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측 “갑질 프레임 부당해,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일뿐” (연중 라이브)
2020. 07.17(금) 20:51
연중 라이브 김서형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소송 신현준 갑질 전 매니저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이선빈 인터뷰
연중 라이브 김서형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소송 신현준 갑질 전 매니저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이선빈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중 라이브’ 배우 김서형, 소속사 매니저 간 갈등은 끝나지 않았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김서형, 소속사 측 전속계약 해지 소송 등 갑질 공방, 배우 신현준 갑질 논란 아래 전 매니저 폭로전,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박성웅, 배정남, 이선빈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앞서 JTBC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로 전국구 인기를 누린 김서형이 돌연 소속사 매니저 등과의 갈등에 휩싸였다. 현재 소속사 마디픽쳐스 측은 김서형이 일방적 갑질을 해왔다고 주장하지만 김서형은 이에 반박하며 소속사 측에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낸 상태다.

소속사 마디픽쳐스 측 법률대리인은 ‘연중 라이브’ 측에 “계약 같은 경우는 전체 매출에서 배우가 70~80%가 가져가는 것이 통상적다. 배우 평판에 흠이 가면 회사 수익과도 직결되는 문제인데, 자기 얼굴에 침 뱉기나 마찬가지인 일을 할 리가 없잖냐”라고 항변했다.

반면 소속사에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건 김서형 입장도 만만치 않다. 김서형 측 법률대리인은 “매니저한테 위약금을 물리는 경우는 없다. 다른 배우들의 계약 조건이 어떤지 계약 조건을 본인이 공개하면서 무슨 갑질이 있었던 것처럼 말하는 건 부당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서형 측은 “소속사와 전속 계약에 관한 분쟁일뿐, 어떤 갑질 프레임 안에 들어갈 사항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연중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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