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이시언 "중학생 때 '타이타닉' 암표 구매, 한 장에 1만5000원"
2020. 07.19(일) 23:29
서울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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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서울촌놈'에서 배우 이시언이 남포동 극장가와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는 이승기와 차태현이 게스트 이시언, 사이먼 도미닉(쌈디), 장혁과 함께 부산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장혁의 발상지 남포동 극장가로 향했다. 장혁은 1993년대 당시 남포동 최초 복합 영화관 시대를 열었던 부산극장에 관련된 추억을 이야기했다. 그는 "영화를 보려면 대부분 여기를 와야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화관 안으로 들어온 멤버들은 추억을 회상했다. 이시언은 "영화를 보려면 항상 이곳에 왔다. 학생들이 많이 왔었다. 여기 들렸다가 깡통시장 쇼핑까지 하는 게 룰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암표도 굉장히 많았다. 나는 1998년도에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이 정말 보고 싶어서 중학생 때 암표를 구매해서 봤다. 그 영화가 핫해서 보러 갔는데 표가 없었다. 암표가 한 장에 1만 5000원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서울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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