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배우' 로야나 블랙, 47세 나이로 사망 [TD할리웃]
2020. 07.29(수) 10:10
로야나 블랙
로야나 블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배우 로야나 블랙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인해 사망했다.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투나잇은 28일(현지시간) "브로드웨이 스타 로야나 블랙이 지난 14일, 4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남편 존 허벨은 로야나 블랙의 죽음에 대해 "매우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로야나 블랙의 가족은 "로야나는 어두운 곳도 환하게 만드는 환한 미소와 웃음을 갖고 있었다. 아름다운 사람이었고, 지구의 천사였다"고 말했다.

1973년 뉴욕 주에서 태어난 로야나 블랙은 10살의 나이에 닐 사이먼의 '브라이튼 비치 메모리얼'에 출연하며 브로드 웨이에 진출했다. 생전에 그는 단편 시트콤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로야나 블랙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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