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박소은이 게임 구멍에 등극한 이유는? [TD습격영상]

위클리 TD습격

2020. 07.31(금) 12:3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위클리(Weeekly)의 먼데이가 게임 에이스에, 박소은이 게임 구멍에 등극했다.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의 새 사옥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계란판에 탁구공을 튕겨 넣는 ‘한계란 없다’ 게임을 했다. 팀을 나눈 후 릴레이로 계란판에 탁구공을 넣고, 계란판에 가장 많이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박소은과 이수진이 대표로 나서 팀을 나눴다. 가위바위보를 해 이긴 사람부터 한 명씩을 선택한다는 룰을 세웠다. 어필과 거부가 계속된 가운데 최종 팀은 이수진, 먼데이, 조아, 신지윤과 박소은, 이재희, 지한으로 나뉘었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신지윤은 ‘구멍 예상 멤버’로 분류되자 “반전을 기대해 달라”며 이를 갈았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이수진이 후공을 선택하며 박소은 팀이 먼저 탁구공을 튕겼다. 세 명인 관계로 박소은이 두 번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박소은이 구멍이었다. 에이스 이재희의 활약에도 공 두 개를 쥔 박소은의 부진에 계란판이 차지 않았다. 막판에 실력이 나오는 듯 했지만 13개로 게임을 마쳤다.

이수진 팀은 차분히 공을 넣어갔다. 신지윤이 의외의 실력을 뽐냈고, 먼데이는 대놓고 에이스로서의 실력을 드러냈다. 빠른 경기 스피드에 공이 부족해지자 박소은 팀이 떨어진 공을 주워다 주는 훈훈한 풍경도 연출됐다.

이수진 팀의 성적은 15개로 가볍게 이겼다. 박소은 팀이 뽑은 벌칙은 ‘치아 안 보이고 신곡 홍보하기’였다.

지한은 “앞니가 커서 불리하다”라고 호소했고, 박소은은 “건치를 자랑하고 싶어 하는 습관이 있다”라고 호소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결국 셋은 최선을 다해 신곡을 홍보했다.

경기를 마친 후 먼데이는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더라. 투호, 농구 등을 못하는데 이걸 잘했다. 벌칙이 있어야 하나 보다. 역시 나는 먼데이”라고 강조한 후 “수진이 언젠가 먼데이가 벌칙을 하는 날이 오길 빈다고 했는데 안 올 것 같다. 다시 ‘TD습격’을 한다면 다음에는 수진의 완패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위클리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걸그룹이다.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We are)로 데뷔했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태그 미’(Tag Me, @Me)로 활동을 펼쳤던 위클리는 지난 20일부터 수록곡 ‘헬로’(Hello)로 후속 활동을 시작,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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