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 곽도원 “필리핀 수중액션 촬영, 물공포증 탓 힘들어”
2020. 08.01(토) 11:31
‘태백권’, ‘오! 문희’, ‘#살아있다’, ‘풀 스피드’, ‘오케이 마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미드 ‘FBI’ 국제수사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영화 개봉
‘태백권’, ‘오! 문희’, ‘#살아있다’, ‘풀 스피드’, ‘오케이 마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미드 ‘FBI’ 국제수사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영화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제수사’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등이 전하는 필리핀 로케 촬영 현장 비화가 공개됐다.

1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영화 ‘국제수사’(감독 김봉한·제작 영화사 장춘)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등이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국제수사’는 난생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곽도원)의 현지 수사극이다.

극중 주인공 형사를 맡은 곽도원은 충청도 사투리를 연습했다. 그는 “그러잔아유 이런 어미를 늘이는 방식을 많이 고민했다”고 전했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네 사람이 충무로 F4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김희원은 “저는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체 촬영 80%가 필리핀에서 진행된 상황. 특히 곽도원은 현지에서 수중 액션신을 소화했는데, 이에 대해 그는 “제가 물 공포증이 있어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3개월 촬영 간 23개 태풍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돼 제작진, 배우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후문이다. 이달 개봉 예정.

이밖에 ‘태백권’, ‘오! 문희’, ‘#살아있다’, ‘풀 스피드’, ‘오케이 마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미드 ‘FBI’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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