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괜찮아' 장영남, 김수현 母 죽인 서예지 엄마였다 '충격 반전'
2020. 08.01(토) 22:40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 서예지 김수현 오정세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 서예지 김수현 오정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장영남이 서예지의 엄마였다.

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 13회에서는 고문영(서예지)이 나비와 관련된 엄마와 문강태(김수현)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됐다.

이날 고문영은 문강태, 문상태(오정세)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그러던 중 세 사람은 문상태가 그린 벽화가 완성됐다는 소식에 그림 앞으로 향했다.

그림을 확인한 문상태는 자신이 그리지 않은 나비 그림을 보고 발작하기 시작했다. 문상태는 나비를 가리키며 자신의 엄마를 죽인 사람이 달고 있던 나비 브로치를 언급했고, 이를 들은 고문영은 두 형제의 엄마를 살해한 인물이 자신의 엄마임을 알게 됐다.

과거 고문영의 엄마 도희재는 "나비는 고대 그리스어로 푸시캐다. 푸시캐가 어떤 단어의 어원인지 아느냐 사이코다"라고 말했다.

이후 실종 상태였던 고문영의 엄마 도희재의 행방이 공개됐다. 괜찮은 정신병원의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가 도희재였던 것.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 말미 박행자가 도희재의 차림을 하고 나비 브로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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