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썸, 데뷔 연기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검사 예정"
2020. 08.20(목) 14:49
걸그룹 썸 코로나19 접촉자 접촉 검사
걸그룹 썸 코로나19 접촉자 접촉 검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네온펀치 해체 후 재데뷔를 준비 중이던 그룹 썸(XUM)이 코로나19 여파로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썸 소속사 A100 관계자는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썸 스태프 중 한 명이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스태프가 18일 멤버들과 한 공간에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직후 회사에 알려 썸 멤버들도 숙소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썸은 오는 25일 '따라라'(Ddalala)로 데뷔할 예정이었다. 활동을 목전에 두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생기며 일정 조율도 불가피해졌다. 관계자는 "검사 결과에 따라 활동 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썸은 지난 11일 해체한 네온펀치의 멤버 다연, 백아, 이안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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