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김태리·유해진 “송중기, 리더십 있고 마음 넓은 사람”
2020. 08.22(토) 12:15
‘카일라스가는길’ ‘오! 문희’ ‘돌멩이’ ‘강철비2: 정상회담’ ‘백두산’ ‘트랜스플랜트’ 승리호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인터뷰 영화 개봉
‘카일라스가는길’ ‘오! 문희’ ‘돌멩이’ ‘강철비2: 정상회담’ ‘백두산’ ‘트랜스플랜트’ 승리호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인터뷰 영화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승리호’ 주역 배우 김태리, 송중기, 유해진, 진선규 4인 ‘케미’가 폭발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승리호’(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비단길) 출연 배우 김태리, 송중기, 유해진, 진선규 등이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태리는 “승리호 경우, 지구로 따지면 환경미화원 역할을 우주에서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시나리오 처음 보고 제 캐릭터가 몹시 매력적이었다”라며 “막말하고 안하무인인데 속은 따뜻하더라. 그런 캐릭터에 끌려 이 영화를 택했다”고 전했다.

김태리는 송중기 촬영 현장 캐릭터와 인성을 극찬하며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나는데 굉장히 듬직했다. 리더십이 폭발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아휴, 식사 결제 몇 번 했다고 참”이라며 웃어 보였다. 유해진 역시 “마음이 넓다. 후배들, 선배들에게도 두루두루 늘 티 안 나게 잘 하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 23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카일라스 가는 길’, ‘오! 문희’, ‘돌멩이’, ‘강철비2: 정상회담’, ‘백두산’, 캐나다 드라마 ‘트랜스 플랜트’의 간략한 줄거리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