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승리호'도 개봉 잠정 연기 [공식]
2020. 08.27(목) 16:01
영화 승리호 개봉 잠정 연기
영화 승리호 개봉 잠정 연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승리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을 연기한다.

27일 오후 '승리호'(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비단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개봉 연기 소식을 알렸다.

'승리호' 측은 "9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던 '승리호'의 개봉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추후 개봉 일정은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며 "'승리호'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사태가 호전되길 바랍니다"고 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태리, 송중기,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승리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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