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채드윅 보스만, 사망 전 결혼 "아내 품에서 눈 감아" [TD할리웃]
2020. 08.31(월) 11:32
채드윅 보스만
채드윅 보스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한 할리우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 전 여자친구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채드윅 보스만이 사망 전 연인인 가수 테일러 시몬 레드워드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채드윅 보스만은 28일 가족들의 품에서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드윅 보스만과 테일러 시몬 레드워드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 4년 후인 2019년에 약혼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지난 2016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그의 대표작인 '블랙 팬서' 촬영 당시에도 투병 중이었지만, 주변에 내색하지 않고 촬영에 임할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지난 2018년 영화 '블랙 팬서'에서 티찰라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같은해 2월 '블랙 팬서' 홍보차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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