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ㆍ옹성우 소속사' 판타지오, 경영권 분쟁 해결 "소송 모두 취하"
2020. 09.09(수) 17:32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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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이자 배우 옹성우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의 경영권을 둘러싼 현 경영진과 최대주주의 분쟁이 해결됐다.

판타지오는 9일 "경영진과 최대주주인 엘앤에이홀딩스 사이에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면서 모든 분쟁이 극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현 경영진과 최대주주 측은 전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판타지오 본사에서 만나 아무런 조건 없이 그동안 양측이 제기했던 경영권 분쟁 소송 등을 모두 취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그동안 분쟁 과정에서 생긴 앙금을 걷어내고, 미래지향적인 경영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번 분쟁은 지난 4월 중국계 최대주주 골드파이낸스코리아로부터 엘앤에이 홀딩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새로운 주주와 경영진 간에 생긴 오해 등으로 소송전이 격화됐으나 이번 만남으로 일체의 조건 없이 현 경영진과 최대주주가 공동경영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소속된 아스트로, 옹성우를 비롯해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1 출신 김도연, 최유정 등이 소속된 그룹 위키미키 등을 매니지먼트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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