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드 증후군? '한다다' 이상엽, 이민정 대신 한 이것
2020. 09.12(토) 21:49
한 번 다녀왔습니다 쿠바드 증후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쿠바드 증후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다다' 쿠바드 증후군이 화제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97, 98회에서는 윤규진(이상엽)이 송나희(이민정) 대신 입덧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윤규진은 임신한 송나희를 위해 밥상을 차렸다. 밥 한술을 뜨고 막 먹으려던 윤규진은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윤규진은 화장실로 향했고, 계속해서 혓구역질을 했다. 이에 송다희는 윤규진에게 "어머 너 설마 입덧하니?"라고 물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윤규진이 '쿠바드 증후군'이라고 지적했다. '쿠바드 증후군'은 소위 말하는 남자 입덧이다. '쿠바드 증후군' 아내가 임신했을 때 남편도 육체적·심리적 증상을 똑같이 겪는 현상을 말하며 '환상 임신' 또는 '동정 임신'이라고도 불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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