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중요부위 삭제 소동' 크리스 에반스 위로
2020. 09.14(월) 08:10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헐크'가 '캡틴 아메리카'를 위로했다.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중요부위 노출 사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크리스 에반스에 위로의 글을 올렸다.

마크 러팔로는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크리스 에반스의 계정을 태그하고 "친구,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백악관에 있는 것보다 네 자신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건 없을 거야"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크리스 에반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몸 중요 부위를 실수로 올렸다 삭제하는 소동에 대해 "괜찮다"고 위로한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에반스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게임을 즐기는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사진들 중에 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찍은 사진도 함께 포함됐다.

크리스 에반스는 해당 사진을 곧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소셜 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져나간 뒤였다. 그의 인스타 팔로워 수는 583만명 가량이다. 이후 트위터, 구글 등의 실시간 트렌드로 '캡틴 아메리카'와 '크리스 에반스' 등이 등장했다. 국내에도 화제가 돼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올랐다.

마크 러팔로와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 '어벤져스'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헐크와 캡틴 아메리카로 연기 호흡을 맞춰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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