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인혜 발인, 오늘(16일) 추모 속 영면
2020. 09.16(수) 08:14
오인혜
오인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고(故) 오인혜의 발인이 오늘(16일) 엄수된다.

오인혜의 발인식은 이날 오후 인하대학교 부속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고인의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오인혜는 지난 1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인을 발견한 지인이 경찰과 119에 신고해 즉각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한때 호흡과 맥박이 회복됐다고 전해졌지만, 같은 날 늦은 오후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설계' 등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오인혜는 최근까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개인 채널 '오인혜로운 생활'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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