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태성 성유빈, 뜨거운 형제애 무대…록발라드 이장우 꺾었다
2020. 09.19(토) 19:24
이태성 성유빈 불후의 명곡
이태성 성유빈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후의 명곡' 배우 이태성과 동생이자 가수 성유빈이 형제의 가슴 따뜻한 감동 무대를 꾸몄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0 배우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태성은 지난 '불후의 명곡-2016 친구 특집'에 배우 윤현민과 함께 출연해 최종우승을 차지한 후 약 4년 만에 다시 출연한 바. 특히 이날은 친동생인 가수 성유빈과 함께 출격했다.

이날 이태성은 "처음엔 우승보다는 1승이라도 해보자 생각했는데, 우승을 해야겠다"며 숨겨둔 야망을 드러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제가 동생보다 조금 더 알려지게 됐다. 그러다 보니 '가수 성유빈'보다 '이태성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안타까웠다. 그래서 이젠 '이태성 동생'이 아닌, '가수 성유빈'으로 기억됐으면 한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태성과 성유빈은 노라조의 '형'을 선곡,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가슴 따뜻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 가운데 이태성은 동생을 바라보며 울컥,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뜨거운 형제애를 보여준 두 사람의 무대에 출연자들 역시 감동을 받았고, 이는 승리로까지 이어졌다. 두 사람은 이장우의 3연승을 저지하며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