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한현민 "친했던 PC방 직원 형 권유로 모델 일 시작"
2020. 09.22(화) 21:30
공부가 머니?
공부가 머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모델 한현민이 데뷔하게 된 비화를 털어놨다.

2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한현민의 고군분투가 공개됐다.

이날 한현민은 엄마 한혜진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출연 이유에 대해 "저도 여기 오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나온 게 신기하다. 어릴 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았다. 게임을 워낙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학원을 끊어주면 안 가고, PC방으로 향했다. 자주 가다 보니까 PC방 직원 형이랑 친했다. 직원 형의 가족이 패션업계에 종사했다. 모델 제의를 받고 일을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한현민 엄마는 "학교 다닐 때 전화가 정말 많이 왔다.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사고도 많이 쳤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한현민은 "올해 스무 살이다. 대학 진학에 꿈을 꾸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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