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미화 "남편 윤승호와 이어준 오작교는 홍서범♥조갑경 부부"
2020. 09.29(화) 09:28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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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 교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미화, 윤성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미화는 "윤승호는 이혼하고 혼자 오래 지냈고, 나도 아이들 데리고 살았다. 그러던 중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자리를 만들었다.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승호는 "혼자된 지 10년 째였다. 당시 미국 교환교수로 가면서 아이들을 미국에 살게 했다. 한국에 혼자 있으니 주변에서 결혼을 권유했다. 친구들이 결혼정보회사에 돈을 모아서 데려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김미화는 친숙한 사람이지 배우자가 될 줄은 몰랐다. 근데 김미화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대화가 정말 잘 통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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