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선발대' 이찬현 PD "김남길X박성웅X고규필X고아성, 에피소드 기대 부탁"
2020. 09.29(화) 15:12
바닷길 선발대
바닷길 선발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닷길 선발대' 이찬현 PD가 첫 방송을 앞두고 네 명의 선발대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 이찬현 PD는 첫 방송을 앞두고 "12일간 바다 위 생활이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네 명의 선발대원들이 직접 즐길거리를 찾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스스로 만들어갔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설렘지수를 높였다.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러시아 횡단 열차를 타고 9,288km를 달렸던 '시베리아 선발대' 제작진의 새 프로젝트로,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바닷길 선발대로 떠나 먹고 자고 항해하는 모습이 처음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12일간 목포에서 독도까지 1094km의 바닷길을 직접 만들어가는 여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주변 환경과의 접촉은 최소화한 채, 네 사람의 힘을 합쳐 우리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모습은 '언택트 항해 리얼리티'를 예고한다. 특히 출연진 전원이 한 달 가까이 노력해 요트 면허를 취득한 만큼, 멤버들이 직접 바다에 맞서 요트 운전대를 잡고 항해에 나서 기대감을 높인다.

'바닷길 선발대'는 오는 10월 18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닷길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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