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주석태x오하늬x박성연, 명품 조연 라인업
2020. 10.08(목) 17:53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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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의 명품 연기와 함께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디바'의 조연 배우 라인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ㆍ제작 영화사 올)가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장착한 조연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먼저 최근 영화 '오케이 마담'부터 '마스터' '안시성' '남산의 부장들' 등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배우 주석태가 이영의 에이전시 대표 역으로 분했다. 주석태는 이영을 전적으로 지지하는듯하면서도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냉철한 면모를 숨긴 이대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극에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과 수진의 후배 다이빙 선수 강초아 역에는 '미옥' '나를 기억해' '박화영' 등을 비롯해 최근 '이브'를 통해 제21회 필라델피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오하늬가 맡았다. 그는 이영을 동경하면서도 그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수진(이유영)을 압박하는 초아 역으로 영화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마지막으로 1999년 '박하사탕'으로 상업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영화 '독전' '82년생 김지영'과 드라마 '청춘기록'까지 활발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박성연이 수진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오형사 역을 맡았다. 그는 오랜 연극 단원 생활로 쌓아온 연기 노하우로 '디바'의 중요한 주축으로서 극을 이끌어 호연을 펼쳤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의 명품 연기력은 물론이고 막강한 조연진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빛나는 '디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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