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강진 김용임 나이 "40년 우정"
2020. 10.17(토) 18:24
불후의 명곡 강진 신유 나태주 김용임 조정민 정미애
불후의 명곡 강진 신유 나태주 김용임 조정민 정미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강진과 김용임이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뽐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트롯 남녀 대전 특집'에서는 강진 신유 나태주 김용임 조정민 정미애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강진은 "김용임 씨와 40년 정도 가까이 지냈는데 오늘 이후로는 멀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에 김용임은 "그렇게 되면 강진 오빠에 대해 폭로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용임은 "강진 오빠가 저만 보면 먹을 거 없냐고 한다. 자기가 안 산다. 짠돌이다"라고 폭로하며 강진과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유는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 강진 선배님이 위문공연 와서 용돈 3만원을 주고 갔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은 1955년 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김용임은 1965년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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