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수지, 강한나 도발 "이기적인 선택"(ft. 등장인물 관계도)
2020. 10.17(토) 21:31
스타트업 등장인물관계도 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스타트업 등장인물관계도 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스타트업' 배수지가 강한나를 도발했다.

17일 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이 첫 방송됐다.

이날 샌드박스 설명회에서 서달미(수지)는 원인재(강한나)에게 "보니까 지금까지 훌륭한 선택 많이도 하셨더라. 그런 거 말고 솔직하게 이기적인 선택은 없었나"라면서 "서인재 씨?"라고 했다.

자신을 서인재라고 부르는 서달미의 도발에 원인재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원인재는 정신을 가다듬은 뒤 "있다. 나도 사람인데. 속물같은 선택이지만 절막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인재는 무언가 결심한 듯 "그런데 서달미 씨 제 이름은 원인재다"라고 말해 '스타트업'의 등장인물 관계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서달미와 원인재는 자매로, 과거 부모의 이혼으로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라 따로 살게 됐다. 엄마 차아현(송선미)이 원두정(엄효섭)과 재혼하면서 서인재는 원인재가 된 것이었다.

서달미는 원인재에게 "그때 그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원인재는 "나와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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