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살인범=주원' 진실 밝혀냈다…반전 엔딩
2020. 10.18(일) 09:52
앨리스
앨리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앨리스'가 매회 반전 엔딩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백수찬) 14회에서는 물리학자 윤태이(김희선)가 시간여행자 박선영(김희선)의 살해범이 박진겸(주원)임을 밝혀내며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윤태이는 박선영의 과거 비밀까지 밝혀내 후반부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날 '앨리스'에서는 박선영이 시간여행 막기를 중단한 이유가 밝혀졌다. 시간여행을 막게 되면 아들 박진겸 또한 소멸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더불어 박선영은 자신이 아들 손에 죽게 된다는 자신의 운명도 알고 있었다. 이에 박선영은 유민혁(곽시양)에게 아들을 지켜 달라는 음성파일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윤태이는 예언서에 적힌 '시간의 문을 열고 태어나 시간을 다스리는 아이'가 박진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아가 윤태이는 시간여행이 가능한 박진겸이 과거 박선영의 살해범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둬 몰입도를 치솟게 했다.

하지만 곧 윤태이는 검은 후드 남성에게 살해 위협을 당했다. 극적으로 현재로 돌아온 윤태이는 곧바로 자신의 손톱에 남은 검은 후드 남성의 DNA를 분석에 맡겼고, 자신을 위협한 남성이 박선영의 살해범이며 박진겸과 동일 인물임을 밝혀내는데 성공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진 엔딩에서는 DNA 결과를 전하자 순간 돌변해 윤태이에게 살해 위협을 가하는 박진겸의 모습이 비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과연 윤태이가 박진겸의 정체를 밝혀내고 시간여행의 문을 닫는데 성공할지 궁금해진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3일 15회가, 24일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앨리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