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와 박은빈의 짠내 나는 로맨스
2020. 10.18(일) 10:4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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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과 김민재의 로맨스는 어떻게 끝이 날까.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4회에서는 채송아(박은빈)와 박준영(김민재)이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불안하지 않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채송아와,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채송아를 차마 붙잡을 수 없는 박준영의 입장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19일 방송되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5회에서는 채송아와 박준영이 이별 후 후복풍을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의 집에서 슬픔을 참고 있는 채송아와 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채송아는 침대에 누워 눈물을 흘리고 있고 박준영은 불이 모두 꺼진 방에서 외롭게 끙끙 앓고 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은 "혹독한 이별의 아픔을 겪고 난 후, 그 슬픔의 끝에서 두 사람이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게 된다. 이별 후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찾아올지, 또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지, 두 사람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5회는 19일, 최종회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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