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선발대' 오늘(18일) 첫방…김남길→고아성이 전한 관전포인트
2020. 10.18(일) 11:42
바닷길 선발대
바닷길 선발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바닷길 선발대'의 출연진인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가 18일 첫 방송된다.

이날 첫 방송되는 '바닷길 선발대'는 연예계 절친들이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먼저 연출을 맡은 이찬현 PD는 11박 12일, 24시간이라는 장시간 촬영에서 선발 대원들의 관계가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의지할 수 있는 '진짜 친구'들을 섭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찬현 PD는 김남길을 중심으로 7년 지기 박성웅, 선발대 1기부터 함께 한 고규필, 그리고 이들과 절친한 고아성을 한 팀으로 묶었다.

이찬현 PD는 김남길과 박성웅의 관계에 대해 "기존 캐릭터로 비교하자면 '톰과 제리' 같다. 서로 꾸밈없이 솔직하게 애증(?)을 표현하는 친 형제 같은 사이더라. 가장 맏형인 박성웅과 둘째이자 팀의 리더인 김남길은 전체 팀 분위기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들의 격 없는 분위기가 전체 여행의 결을 편안하게 잡아줬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고규필과 고아성의 호흡 또한 남달랐다"는 이찬현 PD는 "고규필과 고아성은 10살 차이가 무색하게 티키타카가 좋은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여행 내내 개그 콤비로 활약하며 틈틈이 상황극을 호연해 팀에 활력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배우들은 돌아가며 '바닷길 선발대'의 관전 포인트도 밝혔다. 김남길은 "'바닷길 선발대'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답답해진 마음이 시원해지셨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멤버들과의 새로운 케미, 그리고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일들의 긴장감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박성웅 또한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서해, 남해, 동해를 포함한 자연과 맛있는 음식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여기에 네 명의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종합선물세트 같은 리얼 예능이 될 것 같다. 보는 내내 즐거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본방 사수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고, 고규필은 "바닷길을 여행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낯설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들이 많았다. 시청자분들도 저희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예고했다. 선발대의 막내 고아성은 "'바닷길 선발대'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이 많을 것 같다"며 "선발 대원 4명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드높였다.

한편 '바닷길 선발대'는 1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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