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남주혁 "남도산 役, 또 다른 내 모습 같다"
2020. 10.18(일) 14:31
스타트업, 남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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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남주혁이 '스타트업'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남주혁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엔딩 장면에서 짧게 모습을 비쳤다. 그럼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 앞으로 펼쳐질 전개를 기대케 했다.

'스타트업'에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남주혁은 "1부 엔딩에 첫 등장을 하는 만큼 기대감보다는 걱정이 앞선 것도 사실이었지만, 시청자분들께서 기다려 주신 만큼 매회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멈춰 있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하는 도산이의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 드라마를 보는 동안만큼은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재밌게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주혁은 자신이 맡은 남도산 역에 대해 "평상시에 도산은 어리숙해 보이지만, 본인이 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아이인 것 같다. 동네 친구 같으면서도, 또 다른 저의 모습 같기도 하다. 그런 점에 있어서 굉장히 다채로운 캐릭터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 2회는 1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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