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될순없어' 강재준·이은형 다이어트 성공, 집 미니멀리즘도 도전 [종합]
2020. 10.19(월) 00:06
1호가 될 순 없어
1호가 될 순 없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빼기'에 집중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준은 잠에서 깨자마자 트레드밀에 올라가 공복에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탄산수와 샐러드를 꺼내 아침식사를 했다. 눈 뜨자마자 치킨을 먹던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일상이었다.

원래 배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놓고 먹던 모습도 사라졌다. 강재준은 "이제는 배 위에 올릴 수가 없다. 나 뱃살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은형은 "한 번 체중을 재보자"고 제안했다. 3개월 전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강재준 이은형은 차례로 체중계에 올라갔다.

먼저 강재준의 체중은 91kg 달성했다. 3개월 만에 17kg 감량에 성공한 강재준은 크게 기뻐했다. 이 모습을 본 장도연은 "공개 코미디 끝나고 술 마시는 게 낙이었는데, 재준 씨가 술을 끊었다"며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던 강재준의 일상을 설명했다. 이은형 역시 체중이 60kg대에 진입하면서 7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은형은 "다이어트 시작할 때 안 맞아서 걸어뒀던 바지를 오늘 입고 나왔다"며 강재준과 함께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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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집안 물건 다이어트'에도 돌입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김지혜가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집을 찾아와 정리에 도움을 줬다. 집을 둘러본 김지혜는 "옷이 많을 뿐이지 정리만 하면 괜찮을 것 같다"며 희망적으로 말했다.

이어 김지혜는 "이 물건들을 넣자"고 제안했다. 부부가 "어디다 넣으면 좋겠냐"고 하자, 김지혜는 "어디다 놓긴 쓰레기봉투에 넣어야 한다"며 물건을 많이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강재준은 "안 된다. 나 구제숍 차릴 때 쓸 것"이라고, 이은형은 "난 잘 못 버리는 성격이다. 다 가지고 있는다"며 발끈했다.

하지만 곧 김지혜는 물건을 하나씩 살피며 부부에게 "버려도 되냐" "정말 필요하냐"고 물었다. 더불어 "정리박스에 담아두고 기회가 될 때 플리마켓에 내놓거나, 구제숍 차릴 때 꺼내면 된다"고 아이디어를 주기도 했다.

이 가운에 강재준이 "이 옷은 필요없다"고 하자, 김지혜는 "그렇다면 갈갈이 주는 걸로 하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박준형은 강재준이 나눠준 옷을 입고 스튜디오에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지혜는 여러 옷과 모자를 챙겨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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