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허신애 "♥김성규와 부부관계, 일주일에 2~3번 하고파"
2020. 11.17(화) 09:07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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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애로부부'에서 뮤지컬 배우 출신 허신애가 코미디언 겸 공연 연출가이자 남편 김성규에게 고충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 코너에는 김성규, 허신애 부부가 등장해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이날 허신애는 "혈기왕성한 나를 왜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결혼 3년 차에 부부관계 횟수가 10번 미만이다. 일주일에 2~3번은 했으면 좋겠다"라며 "남편이 제대로 된 첫 연애 상대다. 제가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 뒤늦게 스킨십에 눈을 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둘째 출산 뒤 산욕기가 끝나고 2번 정도 부부관계가 있었는데, 온몸이 마치 시한폭탄처럼 터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 뒤로 아무 일도 없다. 항상 먼저 다가가서 시도를 한다. 남편이 받아주긴 하지만 어느 순간 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내의 속마음을 들은 김성규는 착잡한 표정을 지으며 "제 친구들은 막내가 고등학교 3학년이다. 근데 나는 첫째가 서른 살일 때 여든 살이 된다. 사랑보다는 가장 역할이 우선이다"라고 나름의 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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