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절친 14명에 각각 11억씩 선물했다" 고백 [TD할리웃]
2020. 11.19(목) 12:16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자신의 친구 14명에게 각각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를 선물했다고 고백했다.

조지 클루니는 17일(이하 현지시간) 패션잡지 GQ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가 친한 친구 14명에게 각각 100만 달러를 줬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조지 클루니의 절친 랜디 게버는 지난 2017년 "조지 클루니가 현금이 가득한 여행 가방을 선물해 줬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조지 클루니는 "아내와 만나기 전, 그저 난 독신남에 불과했다. 친구들과 함께 늙어가고 있었고, 친구들은 내가 도움이 필요했을 때 곁에 있어줬다. 물론 나도 친구들을 도와줬지만, 친구들이 없었다면 난 지금과 같이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지 클루니는 친구들에게 돈 가방을 선물했을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조지 클루니에 따르면 그는 보안요원 두 명과 함께 돈 가방을 운반했고, 다음 날 친구들을 모두 초대해 가방을 선물했다. 특히 조지 클루니는 "단 한 명이라도 선물을 거부할 시, 누구도 돈 가방을 가져갈 수 없다는 조건을 내걸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머니 몬스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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