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정가은 "이혼 3년 차, 난 괜찮다"
2020. 11.20(금) 22:12
우리 이혼했어요
우리 이혼했어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혼한 두 부부 이영하 선우은숙, 최고기 유예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김원희와 13년 만에 호흡을 맞춤에도 찰떡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신동엽은 "시청률이 안 나온다 싶으면 콩트라도 찍어보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출연진 정가은을 소개하며 "시작하기 전에 마이크 테스트를 하는데, '안녕하세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저도 이혼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깜짝 놀랐다. 계속 그렇게 말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원희는 "씩씩해 보인다"고 응원했고, 정가은은 "이혼했지만 난 괜찮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러더니 정가은은 "두 분은 이혼 안 해보셨잖아요"라고 해 신동엽과 김원희를 당황케 했고, 신동엽은 "이혼 못해봐서 위축된 건 처음이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소이 양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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