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이순재 "56년 데뷔, 18년 만에 출연료 처음 받았었다" 고백
2020. 12.29(화) 17:15
TV는 사랑을 싣고, 이순재
TV는 사랑을 싣고, 이순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순재가 데뷔 초를 회상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배우 이순재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순재는 올해로 인생 65년 차에 접어들었다. 영화, 드라마, 연극은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 배우 중 하나다. 이순재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는 동시에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가운데 이순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원희, 현주엽과 만나 서울대학교를 함께 다녔던 삼총사 중 한 명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순재는 "졸업하고 나서 행방을 모른다"고 아쉬워하며 친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아있을 때 꼭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밝혔다. 과연 청년 이순재가 청춘을 함께 나눴던 60여 년 전 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순재는 "56년에 연극을 시작했는데 78년도에 출연료를 처음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랜 세월 국민 배우로 사랑받아 온 이순재의 리즈 시절과 파란만장한 연기 인생은 30일 저녁 8시 30분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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