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43년 전통 튀김 족발, 바삭한 식감이 매력
2020. 12.31(목) 18:45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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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튀김 족발 집을 소개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 모자 식당' 코너에서는 서울 동대문구의 튀김 족발 집을 찾은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과거 방문한 적 있는 튀김 족발 집을 다시 방문했다.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으로 족발을 준비 중인 어머니와 아들. 여기에 동생이 합류해 일손을 돕고 있었다.

43년 동안 동대문을 지켜온 식당답게 가게 안은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손님은 "일반 족발은 물컹한 식감이 싫어서 살만 골라 먹는데, 튀김 족발은 바삭한 식감이 나서 여기 족발만 유일하게 다 먹는다"고 평했다.

사장은 튀김 족발을 판매하게 된 계기에 대해 "주변에 족발 식당이 많이 생기면서 일반 족발로만 승부를 걸기 힘들 것 같았다. 동생이 호텔 조리사 출신인데 필리핀에선 족발을 튀겨 먹는다고 해서 한국식으로 변형해 지금의 튀김 족발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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