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종로구 통닭→마포구 덮밥, 억 소리 나는 청춘들의 비결
2020. 12.31(목) 19:05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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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청춘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두 식당을 찾았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청춘시대' 코너에서는 연 매출 3억 원을 달성한 덮밥집과 연 매출 5억 원을 자랑하는 통닭집의 위치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먼저 찾은 건 서울 종로구의 한 통닭집. 식당 앞에 통닭이 전시돼 있어 예비 손님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손님은 "옛날 통닭과는 다르다. 좀 예쁘다"라고 해 궁금증을 키웠다.

곧 손님의 상 위에 특별한 비주얼의 통닭이 등장했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철판 짜글이 통닭이라고. 통닭의 맛을 본 손님은 "통닭 자체가 맛있는데, 사리로 추가한 매콤한 면과 콘치즈의 조화가 너무 잘 맞는다. 입안에서 맛의 하모니가 펼쳐진다"고 호평했다. 사장은 이렇게 다양한 토핑을 넣은 것에 대해 "처음엔 예쁘게 색을 내기 위해 흰색 치즈를 뿌렸고, 여기에 대조되는 노란색 옥수수를 넣었다. 전공이 디자인이다 보니 여러 가지 방법으로 메뉴가 발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은 양념의 비결은 무엇일까. 사장은 "단감을 갈아 넣고 있다"며 "어렸을 때 먹은 감 장아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장아찌를 하고 남은 거에 고추장을 넣어 떡볶이를 만들면 그렇게 맛있다. 그렇게 양념장에 넣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집의 매출은 월 5000만 원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이 찾은 곳은 서울 마포구의 덮밥 전문점이다. 이 집은 월 3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이 집의 인기 메뉴는 바로 생연어 덮밥. 손님은 "일단 예쁘고 깔끔하다.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비주얼이다"라고 평했다. 두꺼운 연어 역시 인기의 비결 중 하나였다. 사장은 매일 생연어를 들여와 직접 손질하며 신선한 맛을 유지하고 있었다.

두 번째 인기 메뉴는 꼬막 덮밥이었다. 꼬막 역시 두 사장이 직접 일일이 손질하며 손님께 대접하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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