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된 영국 모델 스텔라 테넌트, 극단적 선택으로 가닥
2021. 01.11(월) 09:08
영국 모델 스텔라 테넌트 극단적 선택
영국 모델 스텔라 테넌트 극단적 선택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국 모델 스텔라 테넌트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CNN은 "지난해 12월 22일 사망한 영국 슈퍼모델 스텔라 테넌트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선 지난해 12월 23일(현지시간) AP, BBC 등은 "스텔라 테넌트가 전날(2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지만, 사망 원인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CNN 등에 따르면 스텔라 테넌트의 유가족은 지난 8일 성명문을 내고 "스텔라 테넌트가 한동안 몸이 좋지 않았고 더는 살아갈 수 없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스텔라 테넌트는 앤드루 캐번디시 데번셔 공작의 손녀로, 스코틀랜드 귀족 집안 출신이다. 22세였던 지난 1993년 패션잡지 보그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스텔라 매카트니, 장 폴 고티에, 잔니 베르사체 등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보그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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