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빈 측 "홍인영과 2019년부터 별거, 이혼 후 심은진 만났다" [공식입장]
2021. 01.13(수) 11:10
전승빈, 심은진, 홍인영
전승빈, 심은진, 홍인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승빈과 심은진이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전승빈 측이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전승빈과 전 아내 홍인영은 2019년부터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관계가 안 좋아져 별거 생활을 하며 이혼을 준비 중에 있었다. 이후 지난해 4월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는 모두 드라마 '나쁜 사랑'을 찍기 전 해결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심은진 씨와는 이혼 절차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무래도 시기상의 이유로 오해가 생긴 듯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승빈과 심은진은 지난 12일 혼인신고를 올린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심은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고백 이후 홍인영은 영화 '베테랑' 속 한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진 않겠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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