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4월 21일 개최…오퍼레이션 키노 모집
2021. 01.13(수) 16:18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21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8일 오후 3시 차민철 이사장의 주재로 개최했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을 승인하고 영화제 준비에 나섰다.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의 주제를 '예외상태(State of Exception)'로 결정했다. 이번 영화제는 COVID-19로 말미암은 일상의 변화가 장기간 지속되는 '예외상태' 상황 하에서 개인과 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선택을 숙고하는 단편영화들을 조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 세계에서 출품된 경쟁부문의 본선 진출작과 초청작,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영화제 상영 및 부대행사는 현장과 온라인 운영방식을 병행하여 많은 관객들이 안전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아울러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퍼레이션 키노(Operation Kino)' 10기 모집으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미래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부산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부산 중구청이 함께하는 대학생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프로젝트다.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획에는 제작비가 지원되고, 완성작은 제3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2012년 처음 선보인 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오퍼레이션 키노는 제작지원금을 170만 원으로 확대해보다 경쟁력 있는 작품의 완성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상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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