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그대”…‘뽕숭아학당’ 임영웅, 박상민 세레나데 관통했다 [종합]
2021. 01.13(수) 23:06
뽕숭아학당 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마술사 이한결 붐
뽕숭아학당 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마술사 이한결 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뽕숭아학당’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레전드 가수 박상민 히트곡을 소환했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붐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나이, 게스트 가수 이적, 박상민, 배우 박기웅 등의 2021년 황금소 특집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등은 과거 90년대 유행한 애절한 곡들을 가창하며 당시의 가요계 추억을 소환했다.

영탁은 박상민이 가창했던 일본 만화 ‘슬램덩크’ 한국판 OST를 부르는가 하면, 김희재는 ‘해바라기’를 깔끔하고 애절한 성량과 감수성으로 소화해냈다.

이찬원은 ‘청바지 아가씨’를 선택했다. 박상민은 “이게 굉장히 전설적인 곡이다”라며 자신 역시 이 무대를 소화해본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찬원, 김희재, 영탁, 장민호, 임영웅, 박상민 등이 모두 카메라 앞으로 몰려나와 ‘청바지 아가씨’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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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민호 선곡은 ‘눈물잔’이었다. 박상민은 “이 노래만 내가 부르면 동네 시베리안 허스키가 막 우는 그런 느낌이었다”라며 눈물의 감성이 깊게 배어든 곡이라고 자부했다.

농밀한 감성을 지닌 장민호는 박상민 ‘눈물잔’을 자신의 스타일로 담담히 읊조리듯이 소화해냈다. 장민호는 95점을 받아내며 우승권 후보에 들었다.

황금소를 향한 라스트 무대는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박상민 히트곡 중 ‘하나의 사랑’을 손꼽았다. 박상민의 대표곡이자 사랑에 관한 어려운 세레나데였다. 임영웅은 “어떤 곡을 택해도 선배님 곡을 부르긴 마음이 가볍지 않다”라고 토로했다. 그의 무대는 명불허전이었고 도입부부터 시청자들의 가슴을 제대로 후벼 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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